UPDATE : 2019.6.24 월 23:20
상단여백
HOME 사회
만취 경관, 차 끌고 호텔 한식당 계단 내려가

현직 경찰관이 만취 상태로 차를 끌고 호텔 입구 계단으로 내려가는 사고를 냈다.

14일 서울 광진경찰서는 전날 서울 지역 한 경찰서 소속 A경위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A경위는 지난 13일 밤 10시22분경 술을 마신채 차를 운전,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있는 W호텔 한식당 입구 계단으로 내려간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A경위는 가벼운 찰과상을 입었다. 재산피해로는 한식당 계단 일부가 파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A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161%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A경위는 조사에서 자신이 운전한 사실을 부인했지만, 사고 당시 차 안에 A경위 외 동승자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향후 주변 폐쇄회로(CC) TV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안치영 기자  acy@newscube.kr

<저작권자 © 뉴스큐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치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네티즌 와글와글
'21년 해외도피' 한보 정한근 송환…바로 檢압송
'21년 해외도피' 한보 정한근 송환…바로 檢압송
"美,中제조 5G통신장비 금지 검토…中 이외서 제조·설계 요구"
'구월동 살인' 남편, 징역 25년 확정…
'구월동 살인' 남편, 징역 25년 확정…"심신미약 아냐"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