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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개별주택가격 이의신청 10배↑…방배동 80%
서초구청. 다음캡처.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4월말부터 1달여간 개별단독주택 공시가격에 대해 이의신청을 받은 결과 지난해와 비교해 10배 넘게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총 1000여건의 이의신청을 접수받았다. 공시가격 상승률이 40% 이상으로 높은 방배동지역이 전체 신청자 중 80%, 약 880여호를 차지했다. 이어 잠원·반포지역, 서초지역 순으로 나타났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대비 10배 넘게 증가한 데는 정부가 고가 표준주택 가격을 대폭 상승시킴에 따라 예년의 경우 개별단독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이 평균 4~5%대에 불과했지만 올해 20% 이상 일시에 과도하게 상승한 점이 크게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구는 이의신청 접수 건에 대해 오류가 없는지 현장조사, 한국감정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말 처리결과를 주민들에게 개별통지할 방침이다.

유창호 기자  youch@newscub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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