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6.20 목 21:07
상단여백
HOME 사회
서초구, 개별주택가격 이의신청 10배↑…방배동 80%
서초구청. 다음캡처.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4월말부터 1달여간 개별단독주택 공시가격에 대해 이의신청을 받은 결과 지난해와 비교해 10배 넘게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총 1000여건의 이의신청을 접수받았다. 공시가격 상승률이 40% 이상으로 높은 방배동지역이 전체 신청자 중 80%, 약 880여호를 차지했다. 이어 잠원·반포지역, 서초지역 순으로 나타났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대비 10배 넘게 증가한 데는 정부가 고가 표준주택 가격을 대폭 상승시킴에 따라 예년의 경우 개별단독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이 평균 4~5%대에 불과했지만 올해 20% 이상 일시에 과도하게 상승한 점이 크게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구는 이의신청 접수 건에 대해 오류가 없는지 현장조사, 한국감정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말 처리결과를 주민들에게 개별통지할 방침이다.

유창호 기자  youch@newscube.kr

<저작권자 © 뉴스큐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창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네티즌 와글와글
'과천 3기신도시' 토지보상 논의 시작…LH와 '토지보상협의체' 구성
'과천 3기신도시' 토지보상 논의 시작…LH와 '토지보상협의체' 구성
노량진수산시장 갈등 봉합되나…
노량진수산시장 갈등 봉합되나…"일부 상인 이전합의"
'차명 부동산' 실소유자 권리 박탈할까…대법원 결론
'차명 부동산' 실소유자 권리 박탈할까…대법원 결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