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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익 투자 미끼 72억 상당 가로챈 30대 구속
부산해운대경찰서.

고수익 투자를 미끼로 수십 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11일 인터넷 광고대행업체 대표 A씨를 유사수신행위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월부터 올 3월까지 인터넷 광고대행업체를 운영하면서 홈페이지에 '투자금을 내고 회원 가입한 후 홈페이지를 통해 설문조사를 하면 등급에 따라 고정수입 지급 및 26개월 뒤 3배의 수익금을 지급한다'고 거짓광고를 해 214명으로부터 총 1227차례에 걸쳐 72억9000만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계좌분석을 통해 A씨가 투자금을 받으면 돌려막기 방식으로 수익금을 지급했고, 피해금 일부를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피해자 160명의 고소로 수사에 나서, 추가 피해자 54명을 확인했다.

안치영 기자  acy@newscub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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