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사경 안 접힌 차량 턴 10대들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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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사경 안 접힌 차량 턴 10대들 입건
  • 유창호 기자
  • 승인 2019.05.1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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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경찰서.

광주 서부경찰서는 17일 주차 차량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 등)로 A(16)군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군 등은 지난 3월3일 오전 3시51분경 광주 서구 한 병원 앞 도로에 주차된 차량에 들어가 현금 190만원을 훔치는 등 차량 2대에서 현금 290만원과 신용카드를 훔친 혐의다.

또 훔친 신용카드로 377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구입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동갑내기 친구 사이인 이들은 후사경이 접혀있지 않은 차량은 문이 열려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노려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A군이 차량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는 사이 다른 3명은 주변에서 망을 본 것으로 조사됐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폐쇄회로(CC)TV영상을 분석해 A군 등 2명을 붙잡았다. 이후 차례로 공범 2명을 검거했다.

경찰은 이들의 여죄가 더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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