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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결제 진료비 상습적으로 빼돌린 병원 직원 입건
부산서부경찰서. 다음캡처.

부산 서부경찰서는 17일 현금으로 지급된 진료비를 상습적으로 빼돌린 병원 원무과 20대 여직원 A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1~27일 자신이 일하는 병원에서 환자가 현금으로 결제한 진료비를 원무과에 수납하지 않고 고의로 누락시키는 방법으로 총 126차례에 걸쳐 22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CCTV영상 분석을 통해 A씨의 범행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안치영 기자  acy@newscub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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