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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닥터 프리즈너, 내게는 행운"···15일 마지막회
닥터프리즈너. 남궁민 인스타그램.

탤런트 남궁민(40)이 KBS 2TV 수목극 '닥터 프리즈너'로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

남궁민은 15일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닥터 프리즈너'를 만난 건 큰 행운"이라며 "처음으로 '다크 히어로' 캐릭터에 도전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고 그만큼 저에게도 오랫동안 기억될 것 같다. 마지막까지 '닥터 프리즈너'를 사랑해준 시청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촬영 내내 고생한 감독, 작가, 선후배 배우, 현장 스태프, 작품을 위해 밤낮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촬영 기간 동안 행복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닥터 프리즈너'는 대형병원에서 축출된 천재 외과의사 '나이제'(남궁민)가 교도소 의료과장이 된 후 펼쳐지는 이야기다. 남궁민은 '병을 만드는 의사'로 변신, 서늘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2017년 KBS 2TV '김 과장' 이후 '또 인생작을 만났다'는 평을 받았다.

마지막 31·32회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

장영진 기자  yeounjun@newscub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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