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7.16 화 18:55
상단여백
HOME 사회
대구 인터불고 호텔 별관 불...11명 부상

 

15일 오전 대구 인터불고 호텔 별관에서 불이 나 11명이 다쳤다.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0분경 수성구 만촌동에 위치한 인터불고 호텔 별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41분만에 진화됐다.

현재까지 투숙객 등 27명이 구조됐고,  11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중 A(58)씨가 양손에 2도 화상을 입었으며, 부상자들은 파티마병원 등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호텔 주차장과 본 건물 사이 휴게실 1층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불이 났을 당시 현장에는 검은 연기가 많이 발생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50대와 인력 152명 등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화재가 난 인터불고 호텔 별관은 총 115개의 객실이 있으며, 이중 24개의 객실에 투숙객들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관계자는 "건물 내부에 연기가 많아 배연에 장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며 "호텔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 및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장영진 기자  yeounjun@newscube.kr

<저작권자 © 뉴스큐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영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네티즌 와글와글
카드사 신상품, 기준 강화 방안 논의...'혜택 많은 카드' 사라질지도
카드사 신상품, 기준 강화 방안 논의...'혜택 많은 카드' 사라질지도
정두언 의원 사망, 자택 인근서 숨진채 발견
정두언 의원 사망, 자택 인근서 숨진채 발견
산케이·후지TV 여론조사...日국민 70%, 韓 수출규제
산케이·후지TV 여론조사...日국민 70%, 韓 수출규제 "지지"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