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5.24 금 09:36
상단여백
HOME 사회
경찰관 사칭해 조건만남 여성 성폭행 20대 영장
광주북부경찰서.

광주 북부경찰서는 15일 경찰관을 사칭해 1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강간 등)로 양모(2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양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7시10분경 광주 북구 모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에서 A(19·여)양을 성폭행한 혐의다.

양씨는 이달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 메신저로 A양에게 '처벌을 받고 싶지 않으면 50만 원을 입금하라'고 협박한 혐의도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형사를 사칭한 양씨는 조건만남에 나선 A양에게 성매매 단속 중이라고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양씨는 경찰에 "강력반 형사를 사칭했다. 단속을 봐주는 대가로 성폭행을 하고, 금품을 빼앗으려 했다"고 진술했다.

안치영 기자  acy@newscube.kr

<저작권자 © 뉴스큐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치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네티즌 와글와글
'숙명여고 정답 유출' 1심 선고…의혹 발생 10개월만
'숙명여고 정답 유출' 1심 선고…의혹 발생 10개월만
르노삼성 노조, 사측에 교섭 공문 전달...천막농성 예고
르노삼성 노조, 사측에 교섭 공문 전달...천막농성 예고
현금인출기에 묻어있던 백색가루…알고보니 필로폰
현금인출기에 묻어있던 백색가루…알고보니 필로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