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광장 도로서 개인택시 기사 분신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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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광장 도로서 개인택시 기사 분신해 숨져
  • 안치영 기자
  • 승인 2019.05.1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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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광장 인근에서 택시 기사가 분신해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15일 오전 3시17분경 서울시청 광장 서측 인근 도로에서 개인택시 기사 안모(76)씨가 분신했다.

경찰에 따르면 안씨는 택시를 도로에 세워둔 채 나와 몸에 불을 붙였다.

안씨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안씨의 택시에는 '쏘카'와 '타다' 등 승차공유서비스를 규탄하는 내용의 스티커가 붙어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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