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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7번방의선물도 제쳤다···관객 1300만명 코앞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13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7번방의 선물'을 꺾고 역대 흥행성적 8위로 올라섰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14일 오전 9시 기준 누적관객수 1288만2040명을 기록했했다. '걸캅스', '악인전', '배심원들' 등 국내영화의 개봉 공세에도 이번 '어벤져스4'는 42%라는 높은 예매율을 유지하고 있다. 90%에 육박하던 종전 예매율에 비해 많이 떨어졌지만 여전히 '악인전'(12.0%), '걸캅스'(11.9%), '배심원들'(7.9%)을 압도하고 있다.

역대 박스오피스 1위는 2014년 개봉해 1761만5437명을 모은 최민식(57) 주연 '명량'(감독 김한민)이다. 유일한 1700만 영화다. 2위는 올해 초 개봉해 영화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극한직업'(1626만2191명)이다. 국내에서 1600만명을 넘어선 영화는 이 두 편이 유일하다.

3위는 '신과함께' 시리즈의 1편인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1502명), 4위는 황정민(49) 주연 '국제시장'(1426만2976명)이다. 5위는 '어이가 없네'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킨 영화 '베테랑'(1341만4200)이다. 6위에는 2009년 개봉해 4D 열풍을 이끈 '아바타'(1333만8863)가 올랐다. 7위는 A급 스타들이 대거 출연한 '도둑들'(감독 최동훈)로 1298만3976명이 봤다.

'어벤져스4'는 '아바타' 이후 유일하게 10위권에 진입한 외화다.

장영진 기자  yeounjun@newscub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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