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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에 불법 문신 시술하고 폭행 40대 집행유예·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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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으로 문신을 시술하는가 하면 약속한 시술 비용을 주지 않는다며 10대 청소년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40대에게 집행유예와 벌금형이 선고됐다.

광주지법 형사5단독 황혜민 판사는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과 폭행 혐의로 기소된 A(42) 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7월13일 전남 한 지역 점포에서 의료인이 아님에도 불구, B(15) 군으로부터 80만 원을 받기로 하고 이른바 타투머신 등을 이용해 B 군의 팔과 다리에 문신을 시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 같은 달 27일 같은 장소에서 B 군이 문신 시술을 받고도 대금을 지급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B 군의 목 부위를 밀고 주먹으로 2회 때린 혐의도 받았다.

재판장은 "범행의 죄질과 위험성, 범행 경위, 피해 정도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장영진 기자  yeounjun@newscub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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