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4.22 월 11:16
상단여백
HOME 사회
헤어진 남자친구 오토바이에 불 지른 20대 여성 체포

부산 중부경찰서는 15일 헤어진 남자친구가 사는 연립주택에 찾아가 1층 주차장에 세워진 오토바이에 불을 지른 A(21·여)씨를 방화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4일 오전 5시 40분경 부산 중구의 한 연립주택 1층 주차창에서 헤어진 남자친구 B씨의 오토바이를 넘어뜨린 뒤 기름이 누출되자 갖고 있던 라이터로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방화로 인해 오토바이 1대와 승용차 3대의 앞뒤 범퍼, 건물 외벽 등이 불에 타 500만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고, 입주민 14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A씨를 추적해 긴급체포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8개월 동안 사귀다 헤어진 남자친구가 만나주지 않고 연락을 피해 오토바이에 불을 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치영 기자  acy@newscube.kr

<저작권자 © 뉴스큐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치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네티즌 와글와글
'열혈사제' “We Will be Back” 압도적 1위로 대단원
'열혈사제' “We Will be Back” 압도적 1위로 대단원
'마약 혐의' 현대家 3세 입국…경찰, 공항서 긴급체포
'마약 혐의' 현대家 3세 입국…경찰, 공항서 긴급체포
자동차보험 손해율 일제히 상승...보험료 또 오를까
자동차보험 손해율 일제히 상승...보험료 또 오를까
여백
여백
최신 영상
PREV NEXT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