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6.24 월 23:20
상단여백
HOME 사회
부산서 30대 남성 목줄 한 대형 반려견에 중요 부위 물려
부산해운대경찰서.

부산에서 30대 남성이 목줄을 한 대형 반려견에 중요 부위를 물려 다치는 사고가 났다.

12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9시 32분경 부산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 복도에서 목줄을 한 대형 반려견(올드잉글리쉬쉽독)이 30대 남성 A씨의 중요 부위를 물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봉합수술을 받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이날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 승강기를 타고 1층에 내려서 복도로 가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경찰은 밝혔다.

견주인 B(29·여)씨는 반려견에 목줄을 채웠지만 입마개는 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씨를 과실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할 예정이다.

안치영 기자  acy@newscube.kr

<저작권자 © 뉴스큐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치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네티즌 와글와글
'21년 해외도피' 한보 정한근 송환…바로 檢압송
'21년 해외도피' 한보 정한근 송환…바로 檢압송
"美,中제조 5G통신장비 금지 검토…中 이외서 제조·설계 요구"
'구월동 살인' 남편, 징역 25년 확정…
'구월동 살인' 남편, 징역 25년 확정…"심신미약 아냐"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