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5.24 금 11:39
상단여백
HOME 경제·산업
네이버, 인재 쟁탈전 대응위해 수백억 쏜다
사진=네이버 화면 캡쳐

네이버가 IT 업계 인재 쟁탈전에 대응해 임직원 스톡옵션 비용으로 해마다 수백억원을 추가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I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의 향후 5년 간 스톡옵션 비용 총액은 약 15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번 스톡옵션 추가 투자 등의 목적은 인재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데 있다. 네이버는 현재 미래 성장 지속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인재'를 꼽고 있는 상황이다.

네이버는 이번 스톡옵션 추가 투자와 관련해 "인재를 영입하고 이들의 새로운 도전이 단기적인 성과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매력적인 인센티브가 필요하다고 판단, 스톡옵션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는 지난 10일 책임리더 직급으로 불리는 임원제도도 2년 만에 부활시켰다. 기업 규모가 급격히 커져 이를 관리할 중간 임원급의 역할이 필요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네이버 관계자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만들어 낸 리더들이 네이버의 글로벌 도약을 만들어왔다"며 "네이버는 더 큰 성장을 위해 더 많은 직원들이 창업가형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중이다. 책임리더 제도도 이러한 인재들을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혜원 기자  jhw@newscube.kr

<저작권자 © 뉴스큐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혜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네티즌 와글와글
'보유세 누가 내나'…6월1일 기준 납부대상 달라져
'보유세 누가 내나'…6월1일 기준 납부대상 달라져
대법
대법 "성범죄 택시기사, 집행유예 이후 면허취소 정당"
'부모 체벌' 이젠 아동학대로 본다…경찰, 수사기준 배포
'부모 체벌' 이젠 아동학대로 본다…경찰, 수사기준 배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