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5.24 금 11:39
상단여백
HOME 정치
추락사고 보잉737 맥스, 향후 8년간 국내 114대 들어온다

국내 항공사들이 2027년까지 미국 보잉사의 737 맥스 8 기종 114대를 국내에 도입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기종은 최근 반 년간 두 차례 추락사고가 나면서 전 세계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기종이다.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홍철호 자유한국당 의원이 국토교통부에 확인한 바에 따르면 대한항공,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등 국내 항공사 4곳이 다음달부터 2027년까지 총 114대의 'B737 맥스 8' 항공기를 도입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항공사별로 보면 제주항공이 56대로 가장 많았고 대한항공(30대), 이스타항공(18대), 티웨이항공(10대)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올해에는 대한항공이 6대, 이스타항공 4대, 티웨이항공 4대 등 총 14대의 항공기가 도입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국토교통부는 "항공안전 확보를 위하여 이스타항공이 국토부 의견을 적극 수용해 자발적으로 13일부터 운항중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국토교통부는 현행 항공안전법에 따라 철저한 특별조사를 거치는 동시에 해외 당국의 후속 조치사항을 계속 모니터링해 향후 도입되는 모든 항공기에 대한 조치계획을 선제적으로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한규 기자  boss19@newscube.kr

<저작권자 © 뉴스큐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한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네티즌 와글와글
'보유세 누가 내나'…6월1일 기준 납부대상 달라져
'보유세 누가 내나'…6월1일 기준 납부대상 달라져
대법
대법 "성범죄 택시기사, 집행유예 이후 면허취소 정당"
'부모 체벌' 이젠 아동학대로 본다…경찰, 수사기준 배포
'부모 체벌' 이젠 아동학대로 본다…경찰, 수사기준 배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